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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질나고 짜증나고 화나고 돌아버리겠는데.....
주변 인물(특히 회사)들이 제 속을 긁네요.
지금 제 몸 사방팔방에 도화선이 여기저기 감겨 있는데 여기저기서 불 붙이려고 작정한듯 싶습니다.
붙이는 불 붙이고 걍 터트려 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아~ 이대로는 근무를 도저히 못하겠어서..
퇴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