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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한텐 가지도 않으면서 볼때마다 쓰담쓰담 해줬더니
이넘쉑끼가 어디서 비는 맞아서 꼬질꼬질 해져가지고 슬금슬금 오더니
잠시 방심한 사이 다리에 부비적 ㅡ.,ㅡ;
바지에 터...털을 한뭉터기...ㅋ
담부터 막비비지 말라고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혼내는 중
덧. 길냥이가 주 5일 출근도 아니고 요새 주말에 안보이는데 너~! 바람났냐?
주말에 캔하나 들고와서 털이나 빗겨줘 줄테니 어디 가지말고 꼭 출근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