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마눌님께서 처가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네, 흔히 얘기하는 I'm Freeman~!! 입니다만...
젊을때(?) 마눌이 어디로 가 줘서 혼자만의 시간이 생긴다는게 그렇게 기뻤는데... ㅎㅎ
이젠 안갔으면 싶은게... 늙어가나 봅니다. ㅜㅠ
아... 혼자서 뭐하죠? 보드도 못 타는데....
불토입니다.
혼자서 불살라보겠습니다.
태풍이 온다하니 다들 바람에 안날라가게 조심합시다.
아.. 겨울 빨리 안오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