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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S에서는 소비가 과실로 인하여 휴대폰이 파손 되었다고 생각하면(침수나,파손)
고장난 부품만 수리하지 않고 모든 부품을 교환을 요구 합니다.
어차피 많은 고객이 핸드폰 보험을 들고 있으니 소비자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고 자기들 이익을 극도로 올릴수 있는 꼼수를 쓴다
예를 들어 침수로 A/S를 맞기면 액정만 나갔는지,메인보드만 나갔는지 점검하지 않고(점검시늉)
모든 부품을 갈아야 한다고 말하며, 3사 이동통신사 보험 기준에 얼추 맞추어 수리비를 요구한다
오히려 정상동작하는 휴대품을 일부러 손상하는가 하며 정상부품은 빼돌리는 기사도 있다
따라서 소비자는 꼼꼼히 따지고(망가진 부품이 정말도 망거진건지 확인 요구)
수리기사가 정상적인 행동(메뉴얼 대로 수리를 하는지, 일부기사는 메뉴얼이 없다는 개소릴 함)을 하는지 관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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