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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휴가가 가시지요? 아니 오늘부터 움직이시나요?
어젠 밤늦게까지 자유의 시간(이라 부르고 마누라의 부재라고 칭한다.)을 즐기는데..
해운대에 새벽1시넘어까지 청춘남녀들이 넘쳐 나더군요. ㅎ
먼길 가시는 분들... 가까이 가시는 분들....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그런데 휴가기간이라서 오늘 출석률이 어떨려나요? ㅎ
저는 일 마치는대로 대변항으로 낚시 다녀오겠.....
36도 라는데 새까맣게 굽혀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