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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년 신상을목표로 또다시 적금넣고있네요... 적금은 보드하나만으로도 충분했었는데...
트러스트 예판건걸 팔아야하나까지 고민했었어요...
지난주 토요일 처음으로 60Km 이상 주행했네요... 사실 자전거산뒤로 10~20km씩 설렁설렁탔는데..
라이딩하다가 복귀할떄 힘들어서 자전거 던져버리고싶었는데 결국 끝까지타니 러너즈하이도 경험하고 너무좋네요
다음에는 핫플레이스라는 북악을 한번가볼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