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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대학을 다니는 우루과이 친구의 손에 제 못난 얼굴이 가려져서 다행입니다.
내년 3월에는 로마에 갑니다. 이쪽바닥의 최고수에게 아침 7시부터 1대1 교육을 받응 행운을 저돌적으로
밀고 들어가서 얻어냈습니다. RIMINI 근처에 포진된 설비딜러를 통해 제조설비를 들여와 가게를 열고 생산을 하여
"NOT FOR SALE!" 나 혼자 마음껏 퍼먹을수 있을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