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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동그랗게 뜨고 떳떳이 말 하세요.
"혹시 내 번호 필요하세요?"
이번 겨빨에서 주변의 3명에게 했더니 가져 가시더라구요.
한분은 016 까지 누르더니, 이미 번호 있다고 하시고. ㅠ.ㅠ
지난 봄에도 똑같은 짓을 했어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