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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굽네팩토리 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비글할매 예삐옹 입니다.
02년 월드컵때 태어나서 지금까지 변함없는 식욕을 자랑합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비글도 털이 아주 징글징글 하게 빠집니다. ㄷㄷㄷ
여름에는 홀딱 밀어버리지만....
찬바람 불면 털을 밀어버릴 수도 없고 해서 빗질을 자주해주는데...
사미집님이 나눔하신 브러쉬가 아주 성능이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