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다..업무다.

제가 가진 job중 2가지인  40%가 11월~2월까지 집중해서 일어나다 보니..조금 무리하게 까지 일을 해야할일이 많이 있네요..

힘들게 계속 이어만 가다 출근중에 책을 읽는데 "청소부밥"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럴수록...돌아보며, 여유를 가져야 일에 효율이 오르고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좋은 책이더군요...

아무리 바뿌고 그래도 조금의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커뮤니티도 돌아보고..더많은 것도 알게 되는것도 여유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여기 계시는분들이 모두 제가 좋아하는 스노보드를 즐기는 분들이니 그런 분들의 생각도 보고...

2월 말까지 정말 가득찬 스케줄을 소화 해야 하지만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와서 많은 생각들도 살펴보고 하는 여유를

가지는 시간도 하루중 분명히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시즌 준비가 하나의 여유이실수도 있으니 아무리 바뻐도 시간내서 조금은 여유들을 가지고 행복을 만들어 가며

생활하시기 바래요~~

어자피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다 보니..무조건 앞으로 달리는것만 성공이고 결과이진 않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와 이렇게 글쓰는 여유도 가져보니 좋네요..

다시 열심히 일해야지요^^

다들 월요일 화이팅하시고.. 잠깐의 여유들 가지고 다시 일하시면서 효율도 올리시리 바랍니다.^^

이제 겨울이 진짜 다가 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