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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패로 끝난 상황에서
전담팀이 지금에서야 보고 준비중이랍니다.
국정 최고책임자는 보고 못받았으니 내책임은 없다 라는 면책명분을 만드시는듯 하다 라는 느낌이 나는데
이러면 도대체 왜? 왜 ? 그자리가 명예직이 아닌데..
권리 만큼 의무를 다하는 보수귀족들이 전장터에서 맨 먼저 칼들고 돌진하는 것 처럼
이번 실패에 대해서 보수층에서 들고일어나 최고책임자에게 준엄한 비판을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