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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쥐랍니다. 퍼그라서 쭈글쭈글 ㅋㅋㅋ
항상 이불속을 좋아해서 탈이죠...
벌써 8년이나 됬네요.
먹을껄 좋아해서 식탁위에 있는 음식을 외출한사이 다 먹은적도 있어서 혼낼래도
큰 눈으로 억울하단듯이 처다보면 왠지 쓰다듬어 주고 싶어진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