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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장님이 키우는 개인데
이게 아마 작년 1월쯤이었나....
이때만해도 정말 귀여웠어요.....
요만할때 간식도 자주 가져다주고...
쓰담쓰담해주고..
그나마 이때 잘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
...
..
요즘엔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다능 ㄷㄷㄷ
사진찍으려고 줌땡겼네요 ㄷㄷ
이름이 강자에요....
성이 최씨구요....
저 사슬 두번 끊어먹었....
그래도 꼬리를 흔들어줘서 고마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