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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헬맷도 그렇고...
보드복도 그렇고 생소한 브랜드들이 많다보니...
사실 2007년이후로는 거의 보드를 시즌당 1-2번 또는 1번도 안간적이 많다보니...
-_- 추세가 어찌 흘러가는지 모르겠네요.
데크도 02/03 드래곤 여전히 끌고 다니는데..
보드복 어찌 입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