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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나거나 만났던 여자분들은 인생자체가 빈대였는데 맨 얻어먹고 대접하길 원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만나는 아가씨는 20대때부터 고생을 해봐서 그런가 개인사업체 자리잡은 후에도
남자인 절 데리러 픽업도 오고 커피도 사고 밥도 사고
참 이런 여성분도 있나 싶네요. 더 잘 해주고 싶네요.ㅋ 심성도 착한거 같고 장녀라 그런가 생활력도 강한 것같고
이런 반전들이 매력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