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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국민학교 시절, 집에 들어오면서 엄마에게 하던 인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학동 다녀왔습니다."
올때 빈손으로 오면 섭하죠.
실측 260, 라이드 인사노 260. 신는 연습중입니다. 신다가 체력의 반이 고갈되네요 ㅠㅠ
아 빡빡하다. 붓아웃 걱정은 날아갔으나, 신고 벗기 연습이 더 필요할 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