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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음에 드는 바지 하나 사려고 매복 중입니다
와이프 눈치 때문에 학동가서 새제품은 못사겠고 매일 매시간 매분 매복하다가 오늘 일이 바빠서
잠깐 놓쳤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바지가 예약중이내요 ㅜㅜ
역시 삶은 운빨인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