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는 보드자켓을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그런데 이놈의 택배는 이틀이 지나도 안움직이더라구요??
분실인가?
확인해본 결과 택배기사님이 없어 물건이 배송을 못나간....
다행인지 뭔지 지점이랑 멀지 않아 대리점에 가서
찾아오는 대참사가 ...
근데 또 사이즈가 커서 교환보내는 짜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체에 얘기 했습니다
제발 다른 택배사를 이용해서 보내달라고..다음주까지는 받게 해달라고
ㅜㅜ
이렇게 스키장 한번 가기가 어려워서 나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