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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no=1166215&year=2015
부영의 오투리조트 인수가 가속화되어가고있네요
분위기는 이미 넘어간걸로보이는데 이렇게 또하나의 스키장이 다시살아나네요
정상오픈이된다면 알프스와 오투는 꼭한번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