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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가...젤이던데는
뻘글이고
강릉 ; 강릉의 바다는 고등어의 짙은 등빛색을 머금고
태백산맥의 허리로 장엄한 풍광을 지나야만 만날수 있고
깊고 맑은 바다에서 태초부터 품어온
진기한 해산물의 교두보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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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콘도 숙박하고 회나 떠다 먹어야 겠슴다...
고기 싫어...해물 좋와요.....
도루묵이 제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