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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동안 격렬하게 탔던 판테라는 잠시 쉬게 해주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 해 볼렵니다.
어제 시간상으로 3런 정도만 타봤는데... ㅎㅎㅎ 턴이 그냥 부들부들 거리는 오징어, 꼴뚜기 신세로 신고식을 했네요.
올 시즌은 이넘을 꼭 정복하고 말겁니다. ^^
늦은 시간에 곰마을까지 오셔서 배송 해 주신 관계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신상 데크를 받는 느낌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