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9시에 셔틀을 탔는데 왠걸?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버스 2대가 오더라고요...근데
히터 뜨거운바람에 사람 많으니까.........하...코로 숨을 안쉬는데도 미친 개xx...
버터오징어 냄새와 김밥 등등..
토가 목까지 올라왔는데 도착해서 살아남.
애들이 방학하니 식구들끼리 많이 움직이는거 같은데 애나 어른이나..ㅉ
증말 죽여버리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