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
국립공원에 위치해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아름다움을 부영이 먹칠을 한다 생각듭니다.
날씨에 따른 제설의 영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암요~~더운데 어찌 제설합니까?
하지만 여전히 고객을 우롱하는 처사가 보입니다.
1.만선의 카누 리프트는 올시즌 가동조차 안합니다.
한참 시즌중에..그것도 평일이 아닌..주말에..이게
이해 되십니까?
그래서 제가 고객센타에 질의하니..답변이 참..
장비의 노후화로 고장이 났는데 핵심 부품 조달 관
계로 올시즌은 그냥 운행 못한답니다.
이부분! 여러분은 이해되십니까?
한참 비시즌에 시즌을 앞두고 점검을 해서 시즌 준
비를 해야 하는거지..꼭 시즌에 저렇게 고장이 날까
요? 설천 상단 리프트는 화재로 인해 그렇다 하더라
도요...무엇보다 정기 리프트의 가동이 일시 중지도
아니고 시즌에 운영을 못하는데도 어디하나 사과 공지나 문자한통 없고 쉬쉬합니다.
2.설천상단 오픈 지연건 입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지연된건 이해 합니다.
1월2일부터 밤.낮으로 풀제설 했습니다.당연히 지
난 주말 상단정도는 오픈 시키겠지? 라고 생각했습
니다.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오늘 스케치에 이번주 오픈을 목표로 준비한다네요..
여기서...부영의 고객을 기만하는게 나타납니다.
만선의 카누도 자신들의 정비 부주의로 시즌아웃을
해서 고객에게 민폐를 끼쳤다면 슬롭 추가오픈 이
라도 최대한 빨리해서 고객들에게 미안함을 만회하
려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평일 이용객이 적다
는 이유로 최대한 오픈을 지연시키는게 정말 눈에
보이는군요..
우리가 한해.두해 제설 지켜보는게 아니잖아요?
그동안의 스케치를 보심 평균 제설 날짜 나옵니다.
시즌권 가격 및 이용대금만 비싸고 고객들의 서비스
에는 안중도 없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다 보니 맞춤법 틀리더라도 이해 바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