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중학교때부터 "난 간호사가 될거야" 라는 꿈을 갖고
지금은 병원 수술실 간호사가 됏지만 요즘 다시 공부가 하고싶네요...
이게 내가 좋아하는 일이 맞는지 ㅜ 평생 할 수 있을지
음악하는 친구가 잇는데 그 친구는 말리긴 하지만 ... 실기준비 해서 음대가고 싶은 생각이 막막 듭니다 ㅠㅠ
예술하면 배고프다지만 음악이 정말 좋거든여...
어릴때 부터 음악이 좋앗지만 이론은 싫엇는데 공부하다 보니 너무너무 재밌네요
ㅠㅠ 하.... 구체적인 고민이 시작되진 않앗지만 일이라는게 뭘까 참 많이 생각 하게 되네요
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