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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어 슬로프 하단에서 자신있게 턴을 하면서 내려오네요. 이번 시즌에 실력이 많이 늘어서 당연히 아빠인 저는 자랑스럽고,
본인 스스로도 뿌듯해 하네요.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네요.
저는 제 딸을 가르치면서 싫은 소리 한번 안하겠다고 다짐 했는데, 여전히 실천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