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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될것을..
강습에 불만이 있으신분들은 뭐 가격이라거나 퀄리티에 대한 불만이겟죠.
강습이 비싸다.
가격대비 퀄이 떨어진다.
인듯합니다만..
강습하는 분들은 그게 "직업" 인분들입니다. 생업인거죠.
여러분이 평일에 출근해서 일하고 받은 월급으로 먹고살듯이
이분들은 그걸로 먹고사는 분들이죠.
여러분이 받는 연봉 까면 기분좋을까요?
여러분은 연봉대비 업무처리능력이 좋으신가요? (물론 좋은분들도 있을겁니다)
우리에겐 취미생활이고, 하나의 놀이문화이지만
여러분들이 내는 강습비는 그분들에게는 그날 밥값, 혹은 집에서 오매불망 아빠를 기다리는 토끼같은 딸내미의 간식값이 될수도있
습니다.
너무어이없는걸 요구하지는 말자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