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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정상 가는 리프트 운행하기에 잽싸게 타고 올라가서 파우더런.
그런데 안개에 컴컴해서 저도 모르게 웅덩이로 들어감....
10미터 정도 걸어올라오는데 진짜 미치기 직전.
어찌어찌 나와서 가다보니, 가려던 길이 아님. 이상하게 숲으로 빠지는 느낌. 본의 아니게 트리런....
간신히 남들이 지나간 흔적 쫓아서 리프트까지 내려오니까 1시간 지나있었네요.
탈진하고 지금 숙소 와서 드러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