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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열심히 라이딩 해준 딸에게 고맙네요.
스스로 즐길 줄도 알게 되고, 더 잘 타고 싶어하는 욕심도 생긴 시즌입니다.
올 시즌 많은 성장을 이루었고, 이렇게 시즌이 마무리 되어 아쉽기도 하네요.
다음 시즌에는 몇 가지 더 고칠 것만 잡아주면 될 것 같아요.
다들 올 시즌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시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