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rymond.com/index.html
그냥 이런 곳이 있기에 공유합니다 (관계자아님ㅠ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께서 디자인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할머님들께서 그린 그림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 이라고 하네요)
종류가 막 많진않지만 가방도 있고 폰케이스도 있고 꽤 이것저것..
저도 몇개 구입하고 종종 필요한거 있으면 또 구입하려고 즐겨찾기 해놨어요
디자인을 잘해서 물건들이 다 이쁜데 이상하게 슬프네요 얼마전에 귀향을 봐서 그런가..
시즌 얼마 안남았는데 다들 안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