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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아주 긴 일요일을 보내고 약간 맛이간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챔스 결승본다고 일직 일어났다가 조기축구가야 하는데 몸이 좀 그래서 루어낚시로 대신하고.
낮잠 하나 못자고 운전만 3시간.. 애보다 집안일 애보다 집안일 등등등... 밤 11시에 취침했네요.
완전 맛이 갈뻔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통근버스서 완전 딥슬립했습니다. ㅋㅋㅋ
다들 힘내시고 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