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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아침 드라마에서 재벌가 사장이 쫄딱 망해서
울면서 작은집이랍 시고 이사 갔는데 그 집이 정말 저는 너무 부러웠습니다.
제가 이렇게 횡설수설 하는건 버섯을 잘못먹은 탓인거 같아요 두드러리도 나는거 같고
누가 용한 무당 불러서 굿좀 해주세요......뭣이 중한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