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여성분들이 짧은 바지를 입는게 보기 싫다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행위...
못배워서 일까요...아니면 무언가에 대한 반항심..? 알 수 없네요...
생각이야 자유며, 누구든 무슨 생각인들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런 생각들을 생각에서 그치지않고 표현, 분출해서 타인에게 피해 또는 불쾌감을 꼭 줘야 속이 후련한지...
존중 받고 싶으면 존중받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186/79의 남자입니다...비만인 여성이 열폭해서 글 올렸구나...라는 베베꼬인 생각을 또 갖을까봐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