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노동자분들은 당연 임금이 오르는게 좋죠
저두 그렇구요.
하지만 13%까지도 안바람니다
10%퍼만 올라도 좋겟네요
근데 사용자측은 10년 넘게 동결유지하자고 하는건
빡치네요.
근로자들이 열심이 일해서 돈벌어야 쓰고 지역상권도
발전하고 남는시간에 가정을 위해 투자할텐데.
사용자 이넘들은 노동자들이 휴가가는것조차 꼽다는거죠
닥치고 일이나 해라. 회사가 부르면 바로 나와라.
여가,취미,가정은 개나줘라 이런뜻.
미국의 경우 최저임금을 올린 13개 주가 오히려 일자리가
늘엇다는데...
돈없다고 징징대면서 규모 커지는 회사들 보면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