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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 개피곤 하네요.
오늘 9시에 일어나서 오토큐 갔다가 호텔에 맞겨둔 강아지 찾으로 가야했는데 .
9시는 개뿔 ㅜㅜㅋ 일어나니 12시
정신차리고 부랴부랴 씻고 나가서 점심 먹고 오토큐 왔습니다.
몸은 지쳐 있고 몸 여기저기 붉은 반점이 생겨 있네요 .
썬크림을 열심히 바를 걸 어제 오션월드는 귀찬아서 안 발랐더니 ㅜㅜ 폭망 . .
운전석 도어에 버튼 누르면 2초 후에 문이 잠기는데 원래 그런지 알았는데
기사님이 늦게 잠기네요 .. 라고 하시네요 ..
누르면 바로 잠겨야 정상이었군요 ㅜㅜ
그걸 모르고 1년 넘게 운전을 ..
수리 기다리다 심심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다고치면 애견찾아서 애견 스트레스 해소 시키러 애견 카페 고고 씽
보태기 : 다음달 카드비 생각만해도 지옥이군요 .씬나게 논 대신 돌아오는건 ... 청구서 세상은 등가교환이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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