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2007년시즌까지 헝글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했는데,
10년만에 들어와보니 많이도 바뀌었네요.
정석님은 아직도 가양동쪽에 계시는지,
다른 서포터 분들도 다들 잘 지내시는지..
아니면 주인이 바뀐건지..^^
비번 알아내기도 힘들어서 새로 가입하고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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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님, 독고다이님, 무적근육님, 아이비누님, 레메님, 불의를 보면 쌩깜님,
발란스련주님,
중고장터에서 대신 예약도 해주고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