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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 인데
한번도 못해 봤고 그러면 안되는 줄 알았고
룰이 그런줄 알았는데
어제 와이프가 그 룰을 깨고 20대 여직원과 아주머니 한분을 데리고 와부렀습니다
12시 다되서 술상을 차릴 줄이야...
내가 깔고 자던 이불을 내 줄줄이야..
두고보자 ......룰을 깬건 내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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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덕분에 내일 아들과 낚시 출발~~~2박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