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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 마자...
어제 당구의 패배자들의 적의가 듬뿍 담긴 눈빛을 받고
너무나 태연하게 업무하는척하며
자게 와 묻답 게시판을 오가며 댓글 달고 있습니다.
PS. 레베루 11은 커녕 10도 멀고 멀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