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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목요일쯤.
같은 부서 직원입니다. 부담주기 싫어 망설였는데
월동 준비.. 라고나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해피엔딩이 그려지지 않지만,
깔끔하게 선을 그을 필요도 있지 않을까 해서..
차인다면 10월말까지 슬퍼하고 마음을 가다듬어 열심히 보드 타러 가겠습니다.
횽들 에덴과 하욘에서 뵐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