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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는 데페우드도 저한테 충분히 과분한 데크 같고,
주말보더 주제에 보드가 3세트나 있어서 이번 주말을 지나면서 급 한세트를 처분했는데..
처분하고 나니.. 돈이 생겨서 그런지.. ㅋㅋ 스텝인이 눈에 들어오네요..;;
어제 데페 관리 맡기로 학동에 나이X엣지에 갔다가,
학동 샵 몇군데 가서 요넥스랑 K2 스텝인을 신어보고, 카드를 꺼내려다 정신차리고 돌아왔습니다.
있으면 편할것 같긴한데...
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