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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탈 때...
가끔 좀 전철을 탈 때가 있습니다.
강릉을 간다거나...뭐 이럴때 차가 많은 양평을 쉽게 벗어나기 위해 전철을 타고 용문까지 가는 경우도 있고...
유명산 업힐만 하러 갈 때, 전철타고 가서 업힐만 반복하는 경우도 있고...
자전거가지고 지하철 탔을 때 가장 난감한 경우는....
1. 쫄쫄이 복장이라 시선이 집중될 때...
2. 누군가 자전거 가격 물어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