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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형님이 연말시상식에서 반백살의 소회를 밝히면서 수상소감을 남겼는데
수상소감이 퍽 인상적이더군요. ㅋ
첫째,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둘째, 거짓은 결고 참을 이길 수 없다.
셋째, 남편은 결코 부인을 이길 수 없다.
첫째와 둘째는 현 시국상황을 이야기하는 소감같고 셋째는 유부초밥님들 공감들 하십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