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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코흐헤란 곳을 믿고.. 장비를지르고 보드를타다보니고장이나서 a/s를 8월달에 맡겻는데..... 한달이 지나기 전에 전화를하니 a/s때문에

 

기다리셔야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겨울이 시간이 있으니 기다려줬더니 물건이 없어져서 죄송하다고 그러더니 새걸로 교환해드릴테니

 

20만원인가를 더 내시면 같은 제품으로 교환해드린다고 전화가와서 알았다고 이야기를하고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더니 오늘 전화가와서

 

a/s를 맡긴후 30일이 지나면 책임을 안진다고 영수증에 적혀있다고 하네요...그러면서 짜증을 막 저한테 퍼붓네요....ㅡㅡ;; 

 

저도 너무오래 기다리기도하고 연락한다고 해놓고 연락준다는날에 연락을 안줘서.. 짜증이 나있는상태여서 일하는 분께 짜증섞인 목소리

 

로 말은했는데...

 

일하시는 분도 오히려 화도 내시더라구요.......

 

다른분이 쓰던게 저한테 왔는데 그냥 그걸로 쓰라고.. 보드코흐헤 일하는분은 저한테 무슨혜택을 줬다는 듯이 말을 하시던데 그게혜택

 

인가요? 그러더니 저한테 장비가 온분께 전화를해서 하면 됀다면서 그런 말을 하고 전화를 끊네요..

 

제가..ㅡㅡ;; 잘못한게있는건가 올해 마가낀건가..ㅡㅡ;;;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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