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팍베이스 생활을하고있는 평범한 직장인 보더입니다.

이글 을 쓰게된 목적은 제로쿨의 만행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2017.01.08 휘닉스 파크에서 인천 송내로 돌아오는 셔틀버스를 미쳐 예약을 못한 나머지

예약확인및 예약을 못한다면 잔여좌석을 패널티 금액을 지불후 탑승할 생각으로

제로쿨 투어 대표번호로 연락을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제가 미리 예약을 못했다는게 제 잘못이였구 혹시나 방법이 있나 하는 바램으로 전화를하였습니다

상담사가 전화를받고 상황설명을하고 내용을 전달하자 상담사가 윗사람에게 말을 전달하더군요

물론 상담사가 마이크를 끄고 보고를 한게 아니라 켜놓구 보고를 하더라구요

근대 옆에 있던 윗사람의 말이 제 핸드폰 스피커로 전달 되더라구요

"만원짜리 일반 고객은 자리 만들어주고 이천원짜리 시즌권자는 없다고해"

라구요 저는 그소리를 듣고 당장 그 말한사람 전화를 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전화를 돌려받고 지금 하신말씀이 무슨말씀이시냐 시즌권자는 버스도 못타고 일반 돈되는 고객만 탑승할수있느냐

라고 물어보자 그사람왈 " 고객님 장난이였습니다"

고객한테 말장난 할수있다고 어느 회사가 CS상담을 한다고 하나요 이상황을 고대로 휘닉스파크 셔틀버스 담당 직원한테

전달하였고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시즌이 중반에 접어들고있구 저두 그렇구 다른분들의 피해도 속출해오는걸 봐서는

계약해지가 정답인걸로 보입니다. 

일단 너무 화가나있는 상태로 두서없이 글을 작성하였구 맞춤법 또한 틀린부분이 많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