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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4월에 구매한 플로우 NX2 GT인데...
일본도 같이 가고 무주도 같이 가고 비발디, 용평도 같이 다닌 녀석인데..
우라누스에 내려 스케이팅 하려는데.. 뭐가 이상해서 다시 보니.. 하이백이 찢어져 있네요.
그냥 모르고 내려갔으면.... ㅎㅎㅎㅎ
뒹굴고 있었으려나요.
당췌 저게 어케 저렇게 찢어진 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그래도 늦은 시간에 구매처인 보드*인에 카톡보내니 감동의 응대를 해줘서 마음이 풀렸습니다.
바로바로 총판에 연락해서 답변듣고.. 저 쪽 사정이 좀 꼬여서 저도 한 발 물러서서
기다려 주는 것으로 이야기 마감했네요.
일단 이번주는 일요일 아침에 아들과 함께 들어가 질지 모르겠지만..
다음주는 새로 산 NX2 GT Hybrid 시승기간이 되려나 봅니다.
덧> 에덴밸리 스티커는 오늘 제작에 들어가서 아마도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배부하겠습니다.
혹시 슬롶에서 저 찾았다고 때리진 마세요.
몸이 연약해서 때리시면 뼈 뿌러집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