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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야간반 대열에 합류했네요..
근 1년간 만났던 여친하고 헤어졌어요..
이유야 여럿이 있겠지만..집착도강하고 제시간을 주지않는 이친구를 저도 이해는 못하였죠..
아무튼 끝냈습니다 ^^;; 홀가분하네요!!전 전혀 슬프지 않습니다 -_-;;
날씨도춥고..야간반이라 기분이 센치하네요..
왜 이놈에 챗방은 접속이 안되는지 -_-;;
위로해 달라는거 맞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