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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머니의 도마 소리..
정말 그소리가 그립네요
같이 있을때는 정말 몰랐었는데
고등학교때 정말 싫던 그소리였는데(이제 일어날때구나..)
따로 지내고보니 그소리를 기억하면
괜히 눈시울이..
오늘 어머니께 전화한번 올려야겠습니다
날씨가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