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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기잔에 인증하나 합니다. 이걸마지막으로 나중에 예판한 데크받으면 인증인하고 싶네요 쓰락시스 이후로 보아가 너무편해서 남아있는 부츠중에 그래도 맘애들었던 플로우 탈론입니다. 아무래도 다음시즌에 부츠를 하나더 살것같이 나름착한가격일때 이월로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