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일에 조금 더 애착을 가지면서 욱하는 성격 개조 겸 귀 트이는 연습을위해
클래식, 뉴에이지, 팝페라, 국악 관현악등으로 6년간 그 좋아하던 메탈듣지도 않고 마음의 정서를 찾기위해 수련 같지않은수련했지만
오늘 아랫직원 덕분에 8년치 커리어를 한방에 무너트리네요
책임을 져야는 사람과 책임을 안져도 되는 사람의 마인드 차이로 오늘 아랫직원을 새벽부터 때려 죽일뻔한 하루로 시작했습니다
뿔내기 싫어서 참다보니 뱃속에 사리 주먹만한게 생기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