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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밥 먹어가면서 얻은 유일한 삶의 지혜가 있다면
비시즌 중에는
1. 최대한 겨울 생각을 하지 말 것
2. 하지만 시즌권 정보 등록하고 나서는 마음껏 기대할 것
올해 첫 보딩은 11월 23-24-25-26의 3박 4일로 잡았습니다.
참고로 마누라도 같이 흥분하고 있습니다.
부부가 같이 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