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하고 바이스를 어찌할지 고민고민하면서 저번시즌부터
보관왁싱도 안하고 냅두던 녀석들을 드디어 꺼냈습니다 ㅋㅋㅋ
헝보에서 얻은 정보로 구한 녀석들인데 짱짱하니 자세나오고 좋아요~
와이프 데크 및 스키까지 총 5개 ㄷㄷ
차마 스크랩핑까진 못하고 왁싱까지만 완료입니다~
지금 엎어져 있는놈이 시막인디, 길들이기를 해주려고 왁스 한면 펴바른뒤에
1시간뒤에 다시 다림질 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오늘 한 번 더 다림질 하려고합니다~
스크래핑까지 하고 다시 왁싱해야 의미가 있는지 몰겠네요 ㅎ
